현장위주 사과 초보자 실습교육 운영하는 영주시

사과재배 초보자를 위한 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5:57]

현장위주 사과 초보자 실습교육 운영하는 영주시

사과재배 초보자를 위한 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영섭 기자 | 입력 : 2019/02/11 [15:57]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농인들과 사과재배를 희망하는 초보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사과재배에서 꼭 필요한 재배기술 교육을 시기별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첫 교육으로 2월 13일 오후2시 과수시험장 시험포장에서 사과재배 초보농업인 49명을 대상으로 동계 정지전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정지전정 교육은 밀식 사과원을 조성하는 이론과 과수시험장의 시험포장에서 교육생이 가위와 톱을 들고 실제로 나무를 자르면서 실습을 하고, 생육기 동안 본인들이 직접 자른 가지들을 관찰하며, 전정 후 나무의 생리가 어떻게 되는지를 학습하는 귀중한 시간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사과재배 초보자를 위한 능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사과재배에 꼭 필요한 기술을 시기별로 4개 과정을 운영 하고 있으며, 동계에는 이번에 실시한 동계 정지‧전정과정, 5월에는 적과, 유인을 통한 결실관리 과정, 7월 장마기에는 병해충방제 과정, 9월에는 적엽 및 도장지 제거 등 착색관리 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방석 기술지원과장은 “농업기술교육을 이론 뿐 아니라 소수정예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의 이해를 높여서 초보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