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짝퉁제품 첫 단속 19명 입건·724점 압수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8:50]

경기도, 짝퉁제품 첫 단속 19명 입건·724점 압수

오승섭 기자 | 입력 : 2018/09/12 [18:50]

▲     © 시대일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0∼30일 고양과 의정부의 쇼핑몰과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단속을 벌여 짝퉁제품 판매업자 19명을 적발해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34개 브랜드 위조상품 724점을 압수했다.
 고양 A업소는 정품가격 250만원 상당의 짝퉁 샤넬 핸드백과 정품가격 100만원 상당의 짝퉁 프라다 백팩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 의정부 B업소는 중국에서 제조된 의류제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팔다 단속에 걸렸다.
 이들은 정품가격의 10∼40% 가격대로 위조상품을 팔고 있었으며 대부분 제품은 조잡한 수준의 짝퉁이었지만 일부는 제품의 태그를 자세히 봐야 정품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했다고 도특별사법경찰단은 설명했다.
 도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짝퉁제품 단속은 도특별사법경찰단 신설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약속한 민생경제범죄 소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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