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내 유일의 문화재산업 종합전시회 열어

이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8:31]

경주시, 국내 유일의 문화재산업 종합전시회 열어

이상수 기자 | 입력 : 2018/09/12 [18:31]

 

국내유일의 문화재산업 종합전시회인 ‘2018 국제문화재산업전’이 12일 개막해 14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과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은 문화재 관련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여 문화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민간의 문화재 관련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에서 ‘국제문화재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Heritaeg 4.0-문화재 보존·관리·활용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주제 하에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전시회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전시분야도 기존의 문화재 보존, 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등 3개 분야에서 문화재 수리·복원, 박물관, 기타 분야로 로 확대하고, 문화재 관련 기업과 국가 및 공공기관 65개사가 참가해 130개 전시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는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 잡페어(Job Fair), 참가업체의 제품 및 기술을 발표하는 참가업체 제품설명회, 참가업체-바이어 간 1:1 비즈니스의 장인 구매상담회 등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부대행사가 전시장 내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상수기자 ss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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