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이원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임이원상 위원장, 노광자 부위원장 등 7명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심사 나서
[시대일보=정상현 기자]서울 관악구의회가 9월 1일 제31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
예결위 위원으로는 이원상, 노광자, 김기성, 김성아, 김혜정, 양지후, 임미숙 의원 총 7명이 선임됐고, 9월 1일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원상 의원, 부위원장에 노광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 동안 심사하며, 심사를 거친 각 안건은 9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관악구청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498억 8,700만 원, 특별회계 26억 3,8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525억 2,500만 원(4.45%)이 증가한 규모이다. 예결위는 관악구 재정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이원상 위원장은 “이번 예결위는 지난 한 해의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구정 운영과 재정 운용 방향까지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고 하며, “결산부터 추경까지 꼼꼼히 살펴 잘한 일에는 힘을 보태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어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원상 위원장은 관악구 서원동·신원동·서림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 최연소 기초의원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 불편 해소에 집중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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