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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수형자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4:52]

안동교도소 수형자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6/09/01 [14:52]


[시대일보=강수국 기자]안동교도소는 수용자들이 사회복귀 후 안정된 직장을 갖는데 필요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에서 펼쳐진 2026년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부문에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이 참가하여 금상(1위)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상을 차지한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 A씨(37세)씨는 건축목공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 건축관련 자격증을 취득 후 정호철 직업훈련교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훈련으로 2026년부터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여 실내장식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정호철 직업훈련교사는 1991년 제31회 국제기능올림픽 실내장식 직종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참가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3년 은상, 24년 금상, 26년 금상을 배출하였으며, 출소 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습득한 기술이 건전한 사회복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원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직업훈련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업훈련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수형자가 출소 후 사회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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