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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남 장성군민회 김희진 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메달리스트 김용식 씨, 단체우승 북하면 차지하며 축제 분위기 고조
고향 사랑과 화합 다진 뜻깊은 자리… 대회 수익금 전액 장학사업 기부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3:17]

제3회 전남 장성군민회 김희진 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메달리스트 김용식 씨, 단체우승 북하면 차지하며 축제 분위기 고조
고향 사랑과 화합 다진 뜻깊은 자리… 대회 수익금 전액 장학사업 기부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6/08/27 [13:17]

 

▲ 제3회 전남 장성군민회 김희진 회장배 골프대회

 

 

[시대일보=변동하 기자​]전남 장성군 향우들의 화합과 고향 사랑을 다지는 '제3회 전남 장성군민회 김희진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8월 26일 원주 센추리21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하나

 

로 모으고 향우들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북상초등학교 33회 졸업생인 김용식(66) 씨가 차지했다. 특히 김용식 씨는 지난 1972년 장성호 수몰로 인해 아쉽게 사라진 북상면 출전자로 알려져 주변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더했다. 또한, 치열한 단체전 경기 끝에 우승은 북하면이 차지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회장인 김희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성군민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향우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축제"라며,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찬조금과 대회 이득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어 변동규 군민회 골프회장은 환영사에서"이번 대회는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장성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함께 키워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년 뜻깊은 나눔과 화합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성군민회 골프대회는 지역 사회와 고향을 잇는 따뜻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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