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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4급 이상 퇴임 공직자들, 강범석 후보 지지 선언

퇴임 공직자들,“공문서위조… 구재용 후보 전과는 공직자로 부적격”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6/05/31 [13:50]

서구청 4급 이상 퇴임 공직자들, 강범석 후보 지지 선언

퇴임 공직자들,“공문서위조… 구재용 후보 전과는 공직자로 부적격”

시대일보 | 입력 : 2026/05/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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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오후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서구청 4급 이상 퇴임 공직자들이 강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시대일보​]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캠프(이하 정직캠프)는 지난 28일 서구청 4급 이상 퇴임 공직자 10여 명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강범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정직캠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서구청장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전과 사실을 접한 뒤 자발적으로 캠프를 찾았다.

 

이날 퇴임 공직자들은 “구재용 후보의 전과 가운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등의 범죄는 단순한 개인 범죄 차원이 아니라 공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행정기관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는 부적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 사회는 무엇보다 청렴성과 도덕성이 기본”이라며 “구청장은 수많은 행정문서와 공적 권한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발전과 안정적인 행정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청렴성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서해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범석 후보는 “공직을 경험한 선배 공직자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이 깨끗한 행정과 신뢰받는 구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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