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최근 출정식과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정치는 시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실천의 정치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계룡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며 군인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계룡시가 군인·군인가족·일반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민·군복합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과 생활 현장을 잘 이해하는 후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후보는 “아이를 키우고 부모를 돌보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시정 속에서 더 존중받아야 한다”며 “군인가족의 헌신과 여성들의 노력,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가 제대로 대우받는 따뜻한 계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싸움의 언어가 아니라 생활의 언어여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책임 정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의 의정 방향으로 ▲ 문화·복지·돌봄 강화 ▲ 여성·아동·어르신 정책 확대 ▲ 군인가족 지원 정책 강화 ▲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비례대표는 특정 지역만 바라보는 자리가 아니라 계룡시 전체 시민을 위한 자리”라며 “갈등보다 협력,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품격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를 두고 “현장 감각과 생활정치 경험을 갖춘 여성 후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이 후보는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여성위원회 활동,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영 후보는 “여성이기에 더 잘 보이는 삶의 현장이 있다”며 “낮은 곳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시민과 함께 걷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계룡’을 내걸고 계룡 전역에서 시민 중심 생활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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