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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민락 동부권 교통 소외 해소 공약 발표

8호선 연장·부용산 터널·광역버스 확대 등 실질적 변화 실현‘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5 [07:29]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민락 동부권 교통 소외 해소 공약 발표

8호선 연장·부용산 터널·광역버스 확대 등 실질적 변화 실현‘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6/05/25 [07:29]

[시대일보=변동하 기자​]

▲ 김원기후보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민락 동부권 교통 소외 해소 공약 발표...'8호선 연장·부용산 터널·광역버스 확대 등 실질적 변화 실현

 

-고산·민락 동부권 출퇴근 정체 해소 및 서울 접근성 개선 추진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고산·민락 경유 추진 및 민락~고산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추진

-광역버스 증차 등 생활밀착형 교통 대책 병행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22일 고산·민락지구 주민들의 출퇴근 정체와 대중교통 불편 등 동부권 교통소외 해소를 위해 철도·도로·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의 고산·민락 경유 추진과 함께 민락지구와 고산지구를 연결하는 민락~고산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개설 추진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동부권 신도시 입주로 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교통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출퇴근 시간 정체와 교통 불편을 더 이상 시민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밝힌 김후보는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지하철 8호선 고산·민락 연장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개설로 동부권 내부 교통 흐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또 출퇴근 시간대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확대와 배차간격 조정 등 이동 패턴을 반영한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국비 지원 제도와 경기도 광역교통 재정을 적극 활용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 문제라며 동부권 주민들이 더 이상 출퇴근 교통문제로 불편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변화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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