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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경세미나를 통해 본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죄사함의 복음

그의 구원론은 과연 이설(異說)인가?!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구원받았다’, 
‘죄사함 받았다’, ‘의롭다’고 전하는 박옥수 목사

“예수의 피로 속죄함 받았음에도 죄에 매여 매일같이 죄 씻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6/05/20 [16:12]

[인터뷰] 성경세미나를 통해 본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죄사함의 복음

그의 구원론은 과연 이설(異說)인가?!
성경말씀에 기록된대로 ‘구원받았다’, 
‘죄사함 받았다’, ‘의롭다’고 전하는 박옥수 목사

“예수의 피로 속죄함 받았음에도 죄에 매여 매일같이 죄 씻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시대일보 | 입력 : 2026/05/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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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유의호 편집국장​]지난 5월 12일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가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본지는 박목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는 정해진 내용없이 일반인 나아가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의답변이 이뤄졌다. 시간이 한정돼 항간에서 제기되고 있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일문일답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예수가 이땅에 오신 이유(십자가, 보혈, 부활)를 성경 한구절(롬 3장 23절~24절)로 대변하는 박목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은 인류구원을 목적으로 한 픽션아닌 논픽션(nonfiction)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박목사의 구원론은 성경으로만 말하고 입증했다. 박목사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우리죄가 사해졌다. 따라서 예수로 인해 값 없이(아무공로 없이) 우리는 죄에서 벗어났고 의롭게 되었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가 대신 해 십자가 진 것은 결국 내가 진 것이 되는 것이고 예수가 사망권세를 깨고 부활한 것은 인간이 죄로인해 사망 가운데 거할수 밖에 없던 것을 영생의 길로 구원해 낸것이라는 설명이다. 다음은 인터뷰 요지를 대략 필자가 요약해 정리한 내용으로 ‘중언부언’된 부분이 있어도 각자의 믿음으로 새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연례행사가 줄을 잇는다. 부활절칸타타, 크리스마스칸타타, 월드캠프, 굿뉴스코페스티벌등이 수십년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본 선교회를 설립한 박옥수 목사의 성경세미나는 이 모든 행사의 목적과 선교회를 이끌어가는 신앙의 중심으로 일컫는다.

 

해마다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성경 세미나는 성경말씀을 토대로 인류 구원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주강사는 박옥수 목사지만 주인공은 예수다.

 

본 세미나의 중심은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믿음의 정점인 ‘구원’이다.

 

‘예수믿고 죄를 씻고 구원받아 천국가자’로 압축된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자 목표다.

 

이를 부인하는 기독교인이 한사람도 없음은 불문가지다.

 

박옥수 목사를 만나면 대뜸 ‘구원받았나요?’라는 질문이 나온다.

 

오래된 기독교신자라도 이 물음에 대부분 당황하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 주저하게 된다.

 

예수를 ‘구주’라 부르고 ‘날 구원하신 예수를 영원히 찬송하겠네’라고 합창을 하면서도 정작 순간 ‘벙어리’가 됨은 무슨 이유일까.

 

‘구주’란 ‘날 구원하신 주(예수)’라는 뜻인데 ‘구원 받았느냐’는 질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은 결국 예수를 입으로만 구주라 말하고 정작 자신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왜 구원을 받아야 되는지도 모름을 고백하는 것이라는 것.

 

박옥수 목사는 성경세미나를 통해 예수가 우리의 ‘구주’인 사실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성경을 통해 ‘확증’시키고 있다.

 

‘롬 3장 23절~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이 말씀의 뜻을 요약하면 예수가 인간이 치뤄야 할 죄값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심으로 인간은 죄값을 직접 치르지 않고 값 없이(공로) 의롭게 됐다는 사실이다.

 

위 사실은 성경말씀이고 이를 믿으면 나는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고 구원을 얻었음이 자명하다.

 

그럼에도 죄없는가? 구원받았는가?는 일맥상통 동일한 질문선상에 있는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단 하나의 이유다.

 

박목사는 그 이유에 대해 ‘내가 죄를 해결하려고 열심을 다해 교회에 충성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이를 믿어왔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강변한다.

 

내 죄값을 위해,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내가 피흘려야 당연한 것을 하나님 아들 예수가 이 모든 것을 대신한 후 죽으시고 사흘만에 사망 권세를 깨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음으로 일생을 죄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길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목사는 성경을 믿고 예수를 믿는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이고 성경말씀의 대명제 또한 구원이라고 부연한다.

 

박목사는 다시한번 강조한다.

 

“‘죄의 값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장 23절)

 

이 말씀은 우리가 지은 죄값은 마땅히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국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지경에서 하나님의 은사로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해 죽음으로 우리의 죄가 해결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 1도없이 오로지 예수의 대속으로 이뤄진 것임을 성경을 통해 증거한다.

 

이 사실을 믿지않고 구원을 받기위해 매일같이 ‘이 죄인을 용서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할때마다 죄인이라 고백하면 예수의 구속을 믿지 않는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흰눈보다도 더 희게 깨끗하게 씻은 것을 우리 스스로 기도와 열심을 다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자신의 선한 행위에 더욱 충실해 구원받으려 한다면 예수의 죽음을 부인하는 것이며 결국 예수를 부인하는 꼴이라고 말한다.

 

이 대목에서 박옥수 목사는 이단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사도바울이 ‘나사렛 이단의 괴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는 곧 예수가 나사렛이단이란 뜻이다.

 

지금도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가 우리 죄를 사해줬고 의롭게 했다는 성경말씀을 믿는듯 안믿는듯하는 행태는 수많은 신앙인들을 영원히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것이자 정죄(定罪)하는 행위가 아니냐고 지적한다.

 

이같이 정죄(淨罪)를 정죄(定罪)화 하는 것은 예수님의 피를 무참히 짓밟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반문하고 있다.

 

박목사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음으로서 우리 죄가 아무 공로없이 깨끗이 씻어졌다고 성경의 사실을 증거하는 우리선교회를 향해 이단이라고 말하는 이것이야 말로 ‘이단’이라고 직격했다. (찬송가 284장 참고)

 

‘죄’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지 않는 것,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다씻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사망권세를 깨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죄’라고 전했다.

 

박목사는 끝으로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돼 구원받아 죄인→의인으로 지옥에서→천국으로 동행하자 오늘도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오는 5월 27~29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오전·오후 2차례 진행한다. 

 

<대담=편집국장 유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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