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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도리사 화재안전 현장지도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6:09]

구미소방서,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도리사 화재안전 현장지도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6/05/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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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윤철수 기자]구미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지난 19일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도리사를 찾아 화재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사찰 방문객 증가와 화기 사용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참석해 전통사찰 화재 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찰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주요 목조건축물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주변 소방용수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연등 설치 구간의 전기 안전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관리 상태를 살피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부처님오신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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