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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서울시의원, 발로 뛴 서울시 예산 확보로 송파 새마을시장은 ‘환골탈태’중

정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5:30]

이성배 서울시의원, 발로 뛴 서울시 예산 확보로 송파 새마을시장은 ‘환골탈태’중

정상현 기자 | 입력 : 2026/04/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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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배 의원.    

 

[시대일보=정상현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송파4)은 송파구 새마을시장에 화재 안전 강화을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시설현대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공사 진행,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방역시스템’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성배 의원이 서울시에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재와 해충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맞춤형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주방 화재 특화 ‘K급 소화기’ 전격 도입으로 화재 예방 강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이 의원은 주방 화재 특화 소화기인 ‘K급 소화기’ 설치 예산을 적극 지원했다.

 · K급 소화기란?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 시 냉각 효과와 함께 유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는 작용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주방 전용 소화기이다.

 

  < ‘세스코’ 스마트 방역으로 위생 혁신… 쥐 45마리 포획 성과 >

 

위생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의원의 지원으로 새마을시장에 도입되는 ‘스마트 방역시스템’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CESCO)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약제 살포 방식에서 벗어나 한 해 동안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통합방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으로는 △점포별 맞춤형 방제기기 설치 △24시간 침입 모니터링 및 자동경보체계 지원 △전문 해충방제 컨설턴트의 정기 방문 점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결과, 최근 시장 내에서 45마리의 쥐를 포획하는 등 실질적인 해충 및 유해 동물 구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쾌적한 영업 환경을, 방문객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 노후시설보수로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 아케이드 보수 공사 ‘박차’ >

 

또한 현재 새마을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사업인 ‘아케이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지붕 시설을 정비하고 누수 및 파손 부위를 보수하여 상인과 시민 모두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노후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아케이드 보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새마을시장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외관을 갖추게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성배 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이어갈 것” >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결국 방문객들이 느끼는 ‘안전’과 ‘청결’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K급 소화기 보급과 스마트 방역 지원, 아케이드 보수를 통한 시설개선이 새마을시장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송파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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