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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7개 아파트 ‘모범단지 지원사업’총 1억 3,700여만 원 선정 환영

정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4:21]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7개 아파트 ‘모범단지 지원사업’총 1억 3,700여만 원 선정 환영

정상현 기자 | 입력 : 2026/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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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정상현 기자]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서초구 관내 7개 아파트 단지가 ‘2026년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3,700여만 원의 시비 보조금이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은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등 공동주택 구성원 간 배려와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로 최대 3,000만원(자부담 별도)까지 지원되며, 관리노동자 휴게실 및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물품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서초구 아파트단지는 총 7개소로, ▲현대슈퍼빌아파트, ▲서초삼성래미안아파트, ▲래미안서초스위트아파트, ▲방배3차e편한세상아파트, ▲방배서리풀e편한세상아파트, ▲반포써밋아파트, ▲양재우성아파트 이다. 이들 단지에서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등 근무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기구 시설물 및 커뮤니티 샤워장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2025년에도 서초구 5개 단지가 선정되어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및 입주민 공용공간 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 바 있다.

 

고광민 의원은 “주민들께서 현장에서 제안해주신 의견들이 실제 예산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난해 5개 단지에 이어 올해 7개 단지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주민들의 거주 여건 및 주거 만족도도 실질적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지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서로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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