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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의 세 번째 대전교육감 도전!

민주단일화 경선 속 1강 구축될지 주목, 인지도‧교육현장 경험 압도적

한장완 기자 | 기사입력 2026/03/23 [14:21]

성광진의 세 번째 대전교육감 도전!

민주단일화 경선 속 1강 구축될지 주목, 인지도‧교육현장 경험 압도적

한장완 기자 | 입력 : 2026/03/23 [14:21]

 

 

[시대일보=한장완 기자​]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교육감 선거 구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성광진 예비후보가 ‘주목받는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 예비후보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전문가로서 대전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지난 두 번의 도전은 과정이었으며 이번에는 좋은 결과로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선거 구도가 다시 대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오랜 준비를 이어온 성 예비후보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 두 번의 도전이 만든 인지도

 

성 예비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대전교육감 도전이다. 앞선 두 차례 선거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데 이어, 교육 현안에 대한 꾸준한 문제 제기와 정책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계에서는 “이미 검증된 후보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교육계 안팎에서도 “준비된 후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선거를 거듭하며 학부모·교사·시민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온 점은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꼽힌다.

 

■ “학교를 가장 잘 아는 후보”… 30년 현장 경험 주목

 

성 예비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30여 년간의 교직 경험이 꼽힌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현장을 모두 경험하며 학생·교사·학부모를 직접 마주해온 이력은 교육감 선거에서 중요한 ‘현장 이해도’ 측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정책이나 구호보다 실제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아는 후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 민주·진보 단일화 국면… ‘경쟁력 있는 카드’로 부상

 

현재 대전교육감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성 후보는 인지도, 현장 경험, 조직 기반을 고루 갖춘 후보로 평가되며 단일화 경쟁에서도 유력한 축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단일화 이후 본선 경쟁력을 고려할 때 가장 안정적인 카드 중 하나”라는 분석도 나온다.

 

■ 통합 무산 이후 판세 요동… ‘1강 체제’ 가능성 주목

 

당초 변수로 작용했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되면서, 선거는 다시 대전 지역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역 교육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성 예비후보의 경우 지역 기반, 교육 네트워크, 반복 출마를 통한 인지도가 결합되며, 향후 단일화 결과에 따라 ‘1강 체제’를 형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번엔 결과로 보여줄 것”… 준비된 후보 강조

 

성 예비후보는 “두 번의 도전 실패를 통해 많이 배우고 착실히 준비했기때문에 이번에는 결과로 보여줄 때”라며 세 번째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때문에 교육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출마가 아니라, 축적된 경험이 응축된 도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선거가 본격화되는 3월 이후, 단일화와 함께 판세가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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