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윤철수 기자]칠곡소방서는 지난 18일 오전 본서 2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신임회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에 앞장설 신규 회원으로 ▲㈜인우테크 정원득 대표 ▲우성디앤에프 김성환 대표 ▲㈜송덕패키징 이정혜 대표가 위촉되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실적 안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계획 공유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지역 안전 확보 사항 논의 ▲소방시책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이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새롭게 소방가족이 된 신임 회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셔서 든든하다"며 "소방안전협의회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소중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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