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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1대 4년간 의정활동 주민께 보고 완료

정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14:04]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1대 4년간 의정활동 주민께 보고 완료

정상현 기자 | 입력 : 2026/03/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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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보고서 배부하는 봉양순 시의원.    

 

[시대일보=정상현 기자]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제11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년간의 예산 확보 성과와 입법·현장 등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봉 의원은 지하철역 출·퇴근 인사와 골목 상점가 등 현장 방문, 공동주택 세대 배부 등을 통해 직접 보고서를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단순한 성과 안내를 넘어,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의견도 청취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영된 총 5,212억 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 확보 내역이 담겼다. 교육·청소년 분야 학교환경 개선 예산 643억 원을 비롯해 공원·산림·녹지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하천 정비, 도시환경 개선 등 노원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여기에는 경춘선 숲길과 당현천 정비, 불암산 힐링타운 환경 개선, 노후 하수관로 및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됐다. 또한 현장민원실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추진 과정 등을 함께 수록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입법과 정책성과도 균형 있게 담았다. 자원순환 기본조례 개정, 웰다잉 조례,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 조례 등 민생과 밀접한 제도 개선 활동과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정책토론회 개최 내용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주요 언론 보도 및 인터뷰 자료, 수상 내역 등 외부 평가 자료도 포함해 지난 4년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봉양순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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