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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강빛초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 최종 점검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5:41]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강빛초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 최종 점검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6/03/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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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혜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한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시대일보=정상린 기자]‘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3월 초 개학을 앞둔 2월 27일(금)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강빛초등학교 모듈러교실 설치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과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강빛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모듈러교실이 새 학기 시작 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운영위원들과 함께 학생 이동 동선, 교실 내부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피며 개학 대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강빛초등학교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증가에 따라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한 임시 대안으로 추진된 모듈러교실은 3개 층, 12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신설 학교 개교 전까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설치로 과밀학급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추진됐다. 지난해 4월 진행된 모듈러교실 설치 촉구 서명에는 많은 학부모와 주민들이 뜻을 모았으며, 강수환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사업 추진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용역비 등을 포함한 총 10억4천만원 규모의 예산 확보에 힘쓰며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학부모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모듈러교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는 약속을 이어왔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관계기관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개학 전 설치 완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강빛초 모듈러교실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직접 찾아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며 “이번 모듈러교실은 단순히 교실 공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교육 인프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님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듈러교실이 설치될 때까지 진심을 다해 챙기겠다고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이 이렇게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현장을 둘러본 소회를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과밀학급 문제는 아이들의 학습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단기적인 대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빛초등학교 모듈러교실은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업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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