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정상린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2월 10일(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헌법에 설립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이번 의장표창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결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이다.
이날 수여식은 서울지역 의장표창 수상자와 자문위원, 관계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개회사로 엄숙하게 시작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의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포구 및 구로구 협의회의 활동 우수 사례 발표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지역 현장에서의 생생한 통일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 내 통일 담론을 형성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의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이뤄가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번 표창은 지역 발전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과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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