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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 북적북적'...명재성 출판기념회, 수천 명 성황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와 대담...오마이TV로 중계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8 [14:00]

'인산인해, 북적북적'...명재성 출판기념회, 수천 명 성황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와 대담...오마이TV로 중계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6/0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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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변동하 기자]고양시장 출마를 굳힌 명재성 도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수천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17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명재상(名宰相)으로 불린 행정의 달인, 도의원 명재성’ 이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40년이 넘는 공직생활에서의 인맥과 함께 유력 시장후보라는 주변의 평가를 말해주듯이 어림잡아 3000~5000여명 가량의 인파가 몰리는 북새통을 이뤘다.

 

명 도의원은 "이 책은 화려한 에세이가 아니"라며"39년 공직과 3년의 경기도의원에 몸담고 있는 동안 저를 꾸미거나 포장하려는 기록도 아니고 제가 걸어온 길, 제가 받은 신뢰, 그리고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걷게 될 길을 솔직하게 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 도의원의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리더, 현장 형 행정가, 사람중심 정치인'이라는 소제목에 자신의 고향인 '고흥의 바람이 가르쳐준 것들'을 시작으로 '고양의 내일을 설계하다' 까지 10장으로 구성해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명 도의원의 출판기념회는 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여러 방송에서 패널로 유명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대담형식으로 풀어나가며 오마이TV로 중계한다.

 

명 도의원 지지자 김 모 씨는 "행정도 정치도 모르는 어설픈 사람들이 시장이 되면서 지금 고양시는 되는 것도 없고 암울하다"며"생각이 있는 시민들이 이제 시장은 진짜 행정 경험이 있는 제대로 된 정치인이 돼야한다고 소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 도의원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2012년 4월 사무관(5급)으로 승진한 후 시 인사를 총괄하는 인적자원담당관 등을 지냈다.

 

2017년 7월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이후 미래전략국장, 복지여성국장, 일산서구청장을 지냈으며, 2021년 1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돼 시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을 지냈다.

 

2023년 7월 홍조근정훈장도 받았다. 근정훈장은 공무원으로서 공적이 뚜렷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5등급으로 나눠졌고 그중 홍조근정훈장은 3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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