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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계룡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현안사업 대거 반영

김성곤 기자 | 기사입력 2025/12/28 [08:30]

황명선 의원, 계룡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 등 지역현안사업 대거 반영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12/28 [08:30]

 

▲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대일보=김성곤 기자]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 심사 및 정부 협의 과정에서 계룡시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부예산으로, 향후 국정 방향과 지역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황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 증액을 끌어냈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그동안 기획재정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 사업’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계룡시가 방위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확보된 계룡시 주요 국비 예산은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 14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계문화) 2억5천만 원

△계룡역 환승센터 구축 6억 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3억7천6백만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547억1천9백만 원

△용남중학교 체육관 보수 5억3천4백만 원 등이다.

 

이로써 계룡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있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황명선 의원은 “집권여당 최고위원으로서 대통령과 긴밀히 호흡하며 계룡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국유재산법 개정안 등 계룡 발전과 직결된 법안 추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조광국 계룡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비 확보는 계룡시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계룡시는 방위산업과 교통·관광·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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