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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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 프로젝트 사진. |
[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조치(학교폭력예방법 제16조 제1항)를 받지 못한 학생 등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조치 통보 후 3개월 이내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교육 지원 사업 ‘ANGEL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ANGEL(Always, Near, Guide, with Everlasting Listener)’ 프로젝트는
▲항상(Always) 학생 곁에서, ▲가까이에서(Near) 공감하며, ▲길잡이(Guide) 가 되어, ▲영원한 경청자(Listener) 로서 학생의 마음을 돌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Wee)센터,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화해중재단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적·학습적 회복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또한 ‘예방–진단–치유–일상 복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피해학생이 학교생활로 안정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김태성)은 “학교폭력을 법령의 범위내에서 공정한 심의를 진행하면서도 피해학생이 제도 밖에서 외롭게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ANGEL프로젝트”가 ▲학생 마음건강 증진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로 나아가는 희망의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