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소방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119재가안전돌보미’ 운영 결과를 지난 24일 밝혔다.
119재가안전돌보미는 지난 3월 부천소방서와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또한, 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를 119재가안전돌보미로 지정해 일상생활에서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부천소방서는 위촉된 ‘119재가안전돌보미’ 294명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및 관리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방안전 점검표 활용법, 119안심콜 등록 안내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119재가안전돌보미’는 화재예방 점검표를 직접 작성하고, 소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가구에 소화기 314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504개, 자동소화패치 403개 설치를 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시민의 곁에서 119재가안전돌보미로 함께 활동해주신 요양보호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천소방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서로가 따뜻하게 돌보는 부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천시 요양보호사 12,000여명, 돌봄대상 9,000여명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부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