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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직자 인권 감수성 교육 실시

2025~2029 인권기본계획 연계… 인권행정 강화 중

정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5:54]

마포구, 공직자 인권 감수성 교육 실시

2025~2029 인권기본계획 연계… 인권행정 강화 중

정상현 기자 | 입력 : 2025/07/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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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 교육에 참석해 관계 공무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대일보=정상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8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구 인권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수립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권교육연구소 원은정 소장이 맡아, 영화 클립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가 행정업무에서 인권을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속 인물과 상황을 중심으로 차별과 편견, 공직자의 인권 실천 등 현실적 문제를 조명하며, 자연스럽게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영화의 내용을 일상과 업무에 비춰보며 인권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은 참석자들의 몰입도와 호응을 더욱 높였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실시한 ‘2025~2029 제1차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2025년 연차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인권 정책을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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