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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소방교, 제11회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박재근 기자 | 기사입력 2025/03/17 [14:58]

박은미 소방교, 제11회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박재근 기자 | 입력 : 2025/03/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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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사진.    

 

[시대일보=박재근 기자]부천소방서는 제11회 경기도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종 2위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해 소방안전교육 강사의 자질향상과 다양한 강의기법 개발을 위해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소방서가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부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박은미 소방교는 유아 대상 자연재난 분야의 ‘아기 돼지 집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실제 안전체험관에서 촬영한 영상과 소품을 활용한 상황극을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은미 소방교는 2018년 119구급대원으로 임용하여, 6,500건의 구급출동을 하였으며, 특별구급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등을 경험한 구급대원인 동시에 40회 이상 소방 강의를 진행한 만능 소방대원이다.

 

박은미 소방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모든 소방 대원들이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것에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며, “저 스스로에게도 한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은 박은미 소방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로 얻은 경험을 직원들에게 공유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효율적인 소방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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