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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가입자 121만 세대 돌파

전기 사용 절감 시 1㎾h당 최대 100원 지급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3/15 [20:45]

한전,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가입자 121만 세대 돌파

전기 사용 절감 시 1㎾h당 최대 100원 지급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5/03/15 [20:45]

▲ 에너지캐시백(브로셔)ⓒ한국전력



[시대일보=고경석 기자​]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가입자가 121만 세대(2월말 기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전력 사용을 줄이면 다음 달 전기요금에 할인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절감률을 달성한 고객들은 전기요금 166억원의 경감 혜택을 받았다.

 

’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인 경우 30%를 한도로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하여 지급하는 제도이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청하고자 하는 주소지에 주민등록된 구성원이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한전ON에서 신청하거나,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 또는 우측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 가능하고 방문신청은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한전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한전은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고효율 (1등급) 에어컨, 냉난방기, 히트펌프 보일러 등 총 4가지 품목을 설치할 경우 구매 비용 50%(최대 16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저효율 등급의 제품을 사용하던 시설이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바꾸면 연간 25만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약이 예상되는데(시설 규모 및 사용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24년 한해에만 1,069개 시설에 2,481대 설치를 지원하여 연간 1.6GWh의 에너지 절감(4인가족 기준 약 42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 효과를 얻었다.

 

지원 대상품목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전ON 지역별 공고문에 게시되어 있으며, 해당 주소지 관할 한전 지사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전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고효율 제품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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