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숲속도서관 진입로는 왕복 2차선 도로에 위치하여, 차량 진출입 시에 교통 흐름 방해 등이 우려된다.
원창희 위원장은 “강동숲속도서관 개관 이전에 관계 부서와 충분히 협의하여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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