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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317

“약속 시각 지키기” 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8/06 [22:13]

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317

“약속 시각 지키기” 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8/06 [22:13]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 ‘야! 지금이 몇 시인데 아직 오지 않는 거니.’

길거리에서 핸드폰에 대고 한 친구에게 소리 지르는 젊은 여인이 잔뜩 화가나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소리친다.

 

아마도 꽤 오랜 시간을 약속 장소에서 기다린 듯하다. 표정이 친구가 당장이라도 오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분위기다. 최근 차량이 늘어나면서 가는 곳곳이 차량이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물론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속한 시각 내에 약속 장소로 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출퇴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대중교통만을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업무차 약속을 했는데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 난감한 일이 발생한다. 특히 중요한 업무 약속 때문에 일찍부터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길이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지 못해 업무가 엉망이 되어 버려 참 막막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차가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지 못한 경우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참 살기 힘든 세상이 됐다. 문명의 발달로 많은 부분에서는 혜택을 보며 편리한 생활을 하지만 오히려 문명의 발달로 불편한 일도 생기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약속 시각을 잘 지키는 것은 문화시민으로 당연한 일이다. 약속 하나로 큰일이 성사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초면에 약속 시각을 어기면 상대방에게 주는 이미지는 나쁠 수밖에 없다. 약속 시각을 잘 지키자. 

‘야! 지금이 몇 시인데 아직 오지 않는 거니.’
길거리에서 핸드폰에 대고 한 친구에게 소리 지르는 젊은 여인이 잔뜩 화가나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있는 것도 모른 채 소리친다.

 

아마도 꽤 오랜 시간을 약속 장소에서 기다린 듯하다. 표정이 친구가 당장이라도 오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분위기다. 최근 차량이 늘어나면서 가는 곳곳이 차량이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물론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속한 시각 내에 약속 장소로 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출퇴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대중교통만을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업무차 약속을 했는데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 난감한 일이 발생한다. 특히 중요한 업무 약속 때문에 일찍부터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길이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지 못해 업무가 엉망이 되어 버려 참 막막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차가 막혀 약속 시각을 지키지 못한 경우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참 살기 힘든 세상이 됐다. 문명의 발달로 많은 부분에서는 혜택을 보며 편리한 생활을 하지만 오히려 문명의 발달로 불편한 일도 생기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약속 시각을 잘 지키는 것은 문화시민으로 당연한 일이다. 약속 하나로 큰일이 성사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초면에 약속 시각을 어기면 상대방에게 주는 이미지는 나쁠 수밖에 없다. 약속 시각을 잘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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