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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규모 시민단체, "인천시의 F1 유치 추진" 적극 지지한다

회원 22만명 인천시총연합회, 성명내고 F1유치는 경제자유구역 성공 홍보 큰 도움될터

장철순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3:52]

인천 최대규모 시민단체, "인천시의 F1 유치 추진" 적극 지지한다

회원 22만명 인천시총연합회, 성명내고 F1유치는 경제자유구역 성공 홍보 큰 도움될터

장철순 기자 | 입력 : 2024/06/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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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프리 F1 유치를 위해 인천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인천시

 

[시대일보=장철순 기자​] 인천시민 22만여 명으로 구성된 ‘인천시총연합회’가 인천시의 F1 유치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인천시총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 F1이 인천경제특구 홍보와 미래비전 완수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빅이벤트 개최 경험이 축적되면 앞으로 세계적 정상회의 개최, 세계적 경제포럼 가동, 나아가 인천올림픽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들은 “지난해 말 IFEZ는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IFEZ는 대한민국 1호 경제특구이며 20년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숙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인천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존의 송도, 영종, 청라에 더해, 내항과 강화를 추가하여 글로벌 톱텐시티를 미래비전으로 발표하고 경제자유구역 추가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는 “앞으로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수립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이 성과와 비전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톱텐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한 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자동차와 인연이 많고, 인천에는 한국지엠 본사(부평)를 비롯해 BMW 콤플렉스(송도), R&D센터(청라), 드라이빙 센터(영종)가 구축되는 등 자동차 인프라가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는 “인천시가 F1 유치를 성공한다면 경제특구 홍보 및 글로벌 기업유치, 현대차의 F1 관심이 상호작용이 일어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대한민국에 태동할 수도 있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도 충분히 도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반대하겠다고 결론을 미리 지어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를 펼치는 것은 인천발전을 위한 발상이 아니며, 올바른 행위도 아니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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