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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90

 “불법적인 무단 폐수 방류”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6/13 [20:47]

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90

 “불법적인 무단 폐수 방류”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6/13 [20:47]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무단 폐수 단속 00곳 단속’

 

한 가족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도중 무단 폐수를 버리다 단속에 걸린 업체 사장이 고개를 숙이고 옷으로 얼굴을 가린 채 텔레비전에 나온다.

 

가족들은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인가’하며 뚫어지게 본다. 혹시 사장의 가족들이라도 보면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보니 마음이 조금은 씁쓸하다. 사실 소규모 공장에서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하는 일들은 아직도 언론의 사회면을 채우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폐수들이 무단으로 방류되어 우리 사회를 오염시키고 물을 먹는데도 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혹시나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단 폐수로 인한 피해가 생활에도 미치는 것이다.

 

무단으로 방류된 불법 폐수들로 물고기들이 기형적인 몸체로 변하게 되고 우리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원인인 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상식적인 일이다. 그런데 비용을 아낀다는 이유로 남들이 보지 않는 저녁에 무단으로 방류되는 폐수들이 내 아이에게도 너무나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무단으로 불법 폐수를 방류하는 일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끊임없이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법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지금과 같이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시점에서 ‘나 혼자는 무슨 문제가 될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되는 것이다.

 

불법으로 방류된 폐수는 어느 누군가에는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기초질서는 누군가의 감시나 강요로 지켜지기란 쉽지 않다.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과 그런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관계기관에서도 철저한 단속과 함께 꾸준한 관리 감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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