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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개최

6.10~6.12까지, 군자역 5번 출구에서 사흘간 열려 
광진구민 등 방문객 누구든 3권 이내 책 교환할 수 있어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9:47]

광진구,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개최

6.10~6.12까지, 군자역 5번 출구에서 사흘간 열려 
광진구민 등 방문객 누구든 3권 이내 책 교환할 수 있어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6/11 [19:47]

▲ 군자역 5번출구 앞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이 열려 주민들이 책을 둘러보고 있다.

 

▲ 구간과 신간이 구분돼 있으며, 주민들은 가져온 책으로 신간1권, 구간2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 일반도서와 별도의 아동도서 코너가 마련돼, 자녀를 위한 책 교환 또한 가능하다.

 

▲ 주민들이 교환을 위해 가져온 책이 바구니에 쌓여있다.



[시대일보=광진구 주민기자단 허주현 제공=]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이달 10일부터 3일간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열어 눈길을 끈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회장 김정이)는 매년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개최해 독서 활동 장려에 나서고 있다.

 

알뜰도서 교환시장에는 아동도서 750권, 일반도서 750권 등 총 1,500권의 도서가 마련됐다. 도서는 광진정보도서관의 기증 도서와 구의2동 새마을작은도서관 폐관에 따른 정리 도서가 포함돼 있다.

 

구민뿐 아니라 방문객 누구든 읽던 책을 가져오면 일대일 교환이 가능하며, 새 책은 1권까지, 그 외는 2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2016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 오염되거나 훼손이 없어야 한다. 단, 교과서․참고서․일반잡지․만화는 교환이 불가하다.

 

도서를 교환하러 온 자양동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좋은 책을 얻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는 “1,000명 가까운 주민들이 도서를 교환하러 참여한다. 다양한 책을 접할 좋은 기회니 많이 오시길 바란다”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알뜰도서 교환시장에는 거의 새 책과 같은 깨끗한 책들이 다수 준비돼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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