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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87

“저수지나 강가에서 낚시할 때 환경오염”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6/10 [20:40]

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87

“저수지나 강가에서 낚시할 때 환경오염”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6/10 [20:40]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야호~아빠가 큰 물고기를 잡았네.’

 

휴일 아침 가족들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가족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낚시에 열중하던 아빠가 큰 물고기를 낚아 올리자 가족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른다.

 

아빠가 잡은 물고기가 고심 중이던 반찬거리를 해결한 것이다. 무엇을 할까 고심을 하던 엄마가 특히 기뻐한다. 가족들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조금이라도 잊고자 오랜만에 낚시터를 찾아 가족 나들이를 한 모양이다.

 

주위에도 가족들끼리 찾아온 많은 사람 중 남편은 낚시하고 엄마와 아이들은 음식 준비에 한창이다. 아마도 아빠가 잡아 올린 물고기를 가지고 음식을 준비하려는 것 같다.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찾은 낚시터가 가족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가족들끼리도 오랜만에 하는 외출로 인해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 오랜만에 외출이 삶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 가족들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했던 장소들을 떠날 때 청소를 깨끗이 하지 않아 주위를 더럽히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는 것이다.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가 영 보기 싫다.

 

자신의 가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여가 생활을 위해 쉬러 온 장소에서 충분히 즐기고 난 후 그 자리를 원래대로 깨끗이 청소하는 것은 선진 시민으로 당연한 일이다.

 

자신이 놀고 간 자리가 지저분하게 놓여 있다면 다른 가족이나 낚시를 온 사람은 처음부터 즐거운 마음이 들기는커녕, 마치 쓰레기장 같은 곳에서 여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불쾌하고 기분이 상하겠는가?

 

내 가족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의 가족들도 즐겁게 쉴 수 있게 하는 것이 일반인들의 마음이다.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이야말로 우리의 사회를 더욱 어지럽히고 이기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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