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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81

‘도로표지판’ 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5/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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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이래서야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5/31 [12:54]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시대일보 기자​]‘다시는 도로표지판을 보지 않겠어요’

 

도로표지판을 보고 엉뚱한 길로 가 곤욕을 치른 한 여성 운전자는 울음에 가까운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낸다. 초행길이라 도로표지판을 보고 운전을 하면서 무척 고생한 모양이다.

 

처음 가는 길에 도로표지판이 잘못된 것을 아는 순간부터 정신이 없다. 특히 초보 운전자의 경우는 더욱 당황에 자칫 사고라도 날까 걱정된다. 도로표지판은 정비를 해주어야 하지만 일부 지자체나 경찰서의 부주의로 오래된 도로표지판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 흔하다.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잘못 표시된 도로표지판으로 애를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더욱이 어두운 저녁 초행길이라면 더욱 큰 공포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좌측으로 표시된 도로표지판을 보고 차량을 운행했는데 길이 막혀있어 당황하곤 한다.

 

이런 경우 초보운전자의 경우에는 우왕좌왕하다 사고를 내기 십상이다. 한국 사람도 이런 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은 낭패를 보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도로표지판은 특히 잘못된 것이 너무나 많다.

그 외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곳이 될까 우려스럽다. 교통질서를 잘 지켜 교통 선진국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잘못된 도로표지판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사람들의 머릿속의 한국 이미지는 나쁘게 인식될 것이다. 

코로나 19 이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각종 행사 때마다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도로표지판 하나로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것부터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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