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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274

‘청소년 인터넷 중독’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5/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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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터넷 중독’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5/20 [20:30]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청소년 인터넷 중독으로 충동 조절 장애 환자 급증’

 

최근 언론을 통해 인터넷 중동으로 인한 환자들이 급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알려진다. 인터넷 중독은 매우 무서운 병이다. 사람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컴퓨터 시대로 접어들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다. 노인분들도 각기 컴퓨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눈도 잘 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컴퓨터 배우기에 열광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더욱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나라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중독자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우리는 아이들이 SNS나 하고 집은 물론이고 피시방에서 살다시피 하는 것을 야단만 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아이들은 엄마의 눈을 피해 피시방 가기에 바쁘다.

 

이러한 방관자적 입장이 계속되면서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상담수준이라는 사회적 문제까지 유발하게 됐다. 10명 중 한 명의 어린이가 인터넷에 빠져 이로 인해 상담해야 하는 수준에까지 이르게 될 정도라니 놀라울 뿐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 환자들은 도박이나 술, 담배 등 특정한 행동에 탐닉하는 행위는 같은 부류의 중독이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그리고 이런 현상들은 뇌의 부위와 생리적 변화가 똑같다고 한다. 

그러나 인터넷 중독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조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중독은 끊는 것이 최종 목표인다. 그러나 인터넷을 끊고는 지금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우리 사회가 이미 인터넷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중독은 ‘조절’ 즉 활동시간을 줄이는 게 목표이다. 청소년들에 대한 가족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이다. 점차 인터넷을 하는 횟수를 줄이면서 상담 등의 병원 치료를 함으로써 서서히 인터넷 중독에서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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