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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1,673명 지구 수비대 양성한다!

초등학교 4~6학년 1,673명 대상...신양초 시작으로 7월까지 4개교 방문
전문 강사가 기후위기 원인과 대응 알려...교과목과 연계한 맞춤형 수업 진행
보드게임 활용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큰 호응, 환경 인식 정착 기대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22:25]

광진구,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1,673명 지구 수비대 양성한다!

초등학교 4~6학년 1,673명 대상...신양초 시작으로 7월까지 4개교 방문
전문 강사가 기후위기 원인과 대응 알려...교과목과 연계한 맞춤형 수업 진행
보드게임 활용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큰 호응, 환경 인식 정착 기대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4/18 [22:25]

▲ 4월 초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광진구 ‘찾아가는 환경교육’ 모습

 

▲ 신양초 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배웠다.

 

▲ 구는 지난 3월 환경교육을 지원할 구민강사 12명을 위촉했다(중앙 김경호 구청장)

 


[시대일보=시대일보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구에서 위촉한 구민 강사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법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게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오는 7월까지 4개 학교를 찾아간다. 사전 신청한 신양초, 동자초, 양진초, 신자초등학교의 76개 학급이 대상이며, 재학생 1,673명이 참여한다. 학교 교과목과 연계한 맞춤형 수업으로 환경 인식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수업은 지난 2일부터 신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상기후의 원인과 대처 방안 등 기초 지식을 안내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일찍이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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