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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하천 주민편의시설에 신규 도로명주소 부여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4:28]

주요하천 주민편의시설에 신규 도로명주소 부여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4/02/28 [14:28]

 

[시대일보=변동하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하천 내 생활체육시설 및 공중화장실 등 주민편의시설에 도로명주소를 신규 부여하고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이용 시민과 야외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정책분야 특수시책이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상은 주민 이용이 많은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민락천, 회룡천에 있는 쉼터, 체육시설, 공중화장실 및 교량이다.

시설물의 위치 확인과 이용량, 편의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 3월까지 기초조사를 마친다. 이어 상반기까지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사물‧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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