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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뎅기열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및 예방 당부

구준회 기자 | 기사입력 2024/02/26 [11:52]

국내 뎅기열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및 예방 당부

구준회 기자 | 입력 : 2024/02/26 [11:52]

 

[시대일보=구준회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에게 해외여행 시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에 대한 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해 뎅기열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전의 발생수준으로 급증(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안산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해외유입으로 추정되는 뎅기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최근 확진 사례들은 해외 유행지역 여행 등 방문 후 확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재감염 시 치명률이급격히 높아지므로 더욱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며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확인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여행 전 해외 감염병 정보 사이트 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 기피제 사용 및 긴 옷 착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용선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미리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해 준수하시기 바라며 귀국 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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