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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바로 서야 미래가 보인다. -11. MJ 컨벤션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2/18 [13:19]

기본이 바로 서야 미래가 보인다. -11. MJ 컨벤션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2/18 [13:19]

▲ MJ 컨벤션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MJ 컨벤션 인근 지역 주차난 가중 국민신문고까지 접수

 

바늘보다 작은 구멍 하나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큰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보아왔다. 작은 구멍이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업적이나 명성들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는 결과는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이에 시대일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며 미리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교통 영향평가 교통량, 차량 변화 예측 분석 ‘유명무실’ 제기

MJ 컨벤션 주차난 미관지구 한계선과 공개공지에 버젓이 주차

 

봄, 가을이 되면 결혼식을 올리려는 선남선녀들의 발걸음은 빨라진다. 여러 곳의 예식장을 돌아다니며 행복한 미래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뜻깊은 장소를 선택하기 위해 분주하다.

부천에도 주말이면 결혼식장 근처에는 결혼식장을 찾는 차들로 주위는 교통 혼잡으로 마비가 될 정도이다.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386번지에 있는 MJ 컨벤션은 결혼식이 있는 날에는 식장을 찾는 차들이 불법 주차를 일삼는가 하면 소사구청 주차장을 마치 MJ 컨벤션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작년에는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MJ 컨벤션 건축 신축 당시 주변 교통 수요를 유발할 수 있어 교통량이나 차량 흐름의 변화,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 예측, 분석해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통 영향평가를 한 바 있으나 현재 MJ 컨벤션 주변 교통문제는 큰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교통 영향평가 유명무실론까지 등장하고 있다.

특히, MJ 컨벤션 건물 정문 앞에 있는 미관지구 한계선 안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이곳을 걸어 다니는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으나 전혀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공개공지 내에도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도 없을 정도로 불법주차를 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MJ 컨벤션


 

소사구청 - MJ 컨벤션 ‘건물 유휴공간 지역주민 공유 협약’ 맺어

주말이면 소사구청 주차장은 MJ 컨벤션 전용 주차장으로 변해

 

부천시 소사구청은 지난 2017년 MJ 컨벤션과 ‘건물 유휴공간 지역주민 공유 협약식’을 맺었다.

부천시와 MJ 컨벤션은 공유문화 확산의 목적으로 원도심 지역 대형건축물의 여유 주차공간과 내부시설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MJ 컨벤션은 직원까지 고용하며 주차하려는 차들을 소사구청 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소사구청 정문 앞에는 MJ 컨벤션 직원들이 인근 주민들이 주차하는 것을 막으며 마치 수사구청 주차장을 MJ 컨벤션으로 사용하다 작년에 국민신문고에 민원까지 접수됐으나 전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현재 MJ 컨벤션은 예식장 건물에는 부설 주차장과 맞은편에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소사구청 주차장도 전용주 차장같이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불법 주차할 정도로 주차난을 유발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사는 이모 씨(57세)는 ‘MJ 컨벤션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MJ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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