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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잊혀진 反共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4 [17:46]

[데스크칼럼] 잊혀진 反共

박정길 기자 | 입력 : 2023/11/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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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길 국장    

[시대일보=박정길 기자]북한의 도발은 2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였다. 영국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호델에서 화상으로 주재했고, 국회는 여,야 비난과우려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만리경 위성발사는 국제사회 우려와 우리는 국가적 위기의식, 국민의 불안을 가중 시켰다. 와중에도 정치권은 다가올 총선에 당력을 집중, 여,야 일상적 政爭정쟁으로 안보는 뒷전인 듯, 여의도 국회는 저속한 언쟁은 국정을 파행으로 몰고 국민기대에 부응치 않고 불안만을 안겨주고있다.

 

국내외 정치 혼돈중에도 윤대통령은 안보의 중차대함을 밝혀내며 한,미,일 안보체제를 굳건히 다지는 동분서주 성과외교를 이뤄내고 있으나 북한의 도발야욕을 저지못하면 모든 업적이 무위로, 정치권, 국민 모두 안보위기를 절실하게 각성할 때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동북아 적성국가로 지정학적 부득이 대치할  남한은 반공자유국가로 주장,이승만은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4,19혁명후 민주당은 당내 파벌 격돌로 정치 사회가 혼미해져 반공을 國是국시로 한 5.16혁명의 박정희는 부국강병,새마을운동으로  경제대국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에 이르게했다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은 반공을 국가통치 일환책으로 주도한 것은 공산당의 적화통일과 잔악무도한 프로파간다 속성을 이미 간파해, 국민의 반공정신 함양으로 대한민국 保衛보위의 신념때문이다

 

1945년 해방공간에서  박헌영은  난립한 좌파의 제정당을  남로당으로 흡수하고 전국 곳곳에서 정치력을 작동했고 당의 조직력은  여수,순천반란, 5,10총선거을 저지한 제주 4,3사건을 비롯 폭력폭동을 주도해 남한을 불안정 사회로 유도했다. 남로당,공산주의자들이  이같은 공포행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日帝일제하 지식층 다수가 맑스레닌주의 사상으로 공산당에 가담했으나 독립운동 참여로 일반인들에게 애국자로 보였고 북의 공작금 지원과 美軍政미군정시 공산당 허용으로 공작활동 가능 여건이었다. 이런 환경으로 그들은  전국 파업, 농성 선동으로  남한의 건국을 방해했고 북한은 끝내 6,25전쟁 남침으로 갖은 만행을 보여 국민들은 공산당의 실체를 경험했고, 정부는  반공산주의 교육으로 전국민은 반공 한뜻으로 뭉쳤고 공산당은 우리사회에서 발 붙일 수 없었다.

 

전쟁중 정전회담 진행시 국민들은 공산당을 멸공하자며 停戰정전에 극렬 반대했고 포로교환협상은 월북거부 대한민국에  잔류하겠다는 반공포로 의사를 무시한 협상진행으로 이승만대통령은 극비리 전격 반공포로를 석방시켰다. 인류전쟁사에 볼 수 없었던 거사는 온세계가 경악했고 분노한 미국정계는 이승만 제거(?)음모설이 파다했으나 우방국들은 공산주의와 맞서는  최첨단 반공국가 대한민국 결단을 높이 평가한 국제여론이 飛騰비등하자 미국 정계를 잠재우고 이대통령은 건재할 수 있었다.  美政府미정부는 협상대표단을 급파 이대통령에게 정전협상 허락을 수차 강권했으나 번번히 거부하고 국군단독 북진추진을 밝히자 초초해진 미협상대표는 이승만의 수락조건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받아들여 체결했다.

 

좌우파 정권이 교체되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차례정권은 햇볕정책을 비롯 평양방문으로 대북정책은 햇볕이 쨍쨍했고 수많은 달라가 북으로갔고 도보 다리에서는 두 영수는 화기애애한 담소중 의문의 USB가 넘겨졌다. 국민들은 넘겨진 USB에 담긴 내용을 궁금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아 국민간 오해와 회의를 갖고있다. 대북송금, 종북은 북의 핵개발에 이어졌다는 불분명 정황속에 친북성향은 반공으로 이어져 온 국민의 思考사고를 넘어 종북활동은  해방공간 시기를 보는 듯 만개하고 있다. 반공은 이제 극우로 낙인 찍히고 보수라는 언어로 대체된것 같다. 대한민국은 탄생되지 말아야 할 나라,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에 갖은폄하, 반공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을  거부한 불순세력 타도, 북한의 핵포기 성취를 향해  잊혀진 반공정신을 회생할 책무와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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